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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폭우 실종의심 신고에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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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닐 수도 있지만, 희망은 놓지 않는다


◎충주경찰서(서장 윤원섭 총경), 고령 노인의 신고에 총력 수색…폭우속 실종자 구조 위해 전력 투구

 


2025년 7월 17일(목) 오후 4시경, 충북 충주 단월교 하천 인근에서 폭우로 인해‘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급류에 휩쓸려 가는거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고령의 주민(76세)으로, 급박한 상황에서 경찰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충주경찰서는 즉시 유선으로 경찰서장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도경찰청과 경찰청에 상황을 발 빠르게 전파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은 긴급히 협력하여 신속한 수색작업에 착수했다.

 

충주경찰서는 즉시 인근 지구대와 파출소 4개소에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대응팀과 소방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하천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수색을 전개하였다. 특히, 주민 실종 여부 확인을 위해 인접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주변마을 이ㆍ통장 등과 협조하여 마을 주민의 실종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인근과 하류수변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강변의 주요 CCTV의 탐색도 병행하며 입체적 수색망을 가동했다.

 

현장에는 경찰 기동대 22명, 경찰관 24명, 순찰차 6대, 형사 1개팀, 자율방범대까지도 신속히 투입되어 광범위한 수색이 이루어졌다.

 


또한, 오늘(7월 18일)은 충주경찰서 실종ㆍ경비안보ㆍ형사팀 등 자체 인력 뿐만 아니라, 충북경찰청 기동대(80명), 충주 드론 방범순찰대(5명) 등 총 1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합동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 실종자의 신원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충주경찰서 관계자는“사람이 아닐 수도 있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경찰의 책임과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충주경찰서장은 “신고자의 연령이나,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실종 가능성만으로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사람이라도 구조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수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적 대응이 아니라, ‘생명 최우선’이라는 경찰의 기본 사명 아래 이뤄진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서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yig7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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