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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운수주식회사 박광석 대표이사

충주시 시승격이 있던 해인 1956년에 창립한 중앙운수주식회사!

6.25전쟁직후의 폐허속에서 화물자동차 2대로 시작해 국가복원사업에 이바지하여 직영차량 30대를 보유한 운수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1977년 본사 및 차고지를 이전하고, 1992년 특수자동차운수 사업을 인가받았다.

1992년 계열사인 중원운수주식회사를 창립해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장했다.

창업주 고 박성호 회장은 "물류산업이 곧 지역과 기업의 발전을 잇는 동맥산업이다"라는 신념으로 중앙운수의 초석을 다지고 성장의 기틀을 다지는데 일생을 바쳤다.

1999년 취임한 박광석 대표이사는 창업주 박성호 회장의 "한 우물을 파라"라는 경영철학을 계승해 물류산업에 대한 남다른 자긍심을 갖고 중앙운수의 제2막을 열었다

운송주선사업 면허인가를 시작으로 음성 영업소를 시작으로, 강원, 경북, 충남지점을 개설해 총 320대의 지입차량 확보, 충주를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대, 현재 80대 이상의 거래처,1일 500대 이상의 배차를 수행하는 중부권 제1의 운수회사로 성장시켰다.

차주와의 상생,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이루어내기 위해 중앙운수만의 독자적인 경영방침으로 책임배차제 구축, 신뢰고리를 형성해 지역 최고의 명문 장수기업으로 발돋음시켰다.

박광석 대표이사는 2019년 중소기업충북융합회장을 시작으로 대외활동 시작해, 2022년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취임하여 아날로그방식의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충북화물협회와 공제조합의 개혁을 이끌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23년 제22대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취임해 충주세무서 법인등록 1호 회사란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지역정책지원 네트워크강화와 이업종간 교류및 일거리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의 주요 특산물중의 하나인 엽연초운송을 기반으로 성장한 중앙운수(주), 현재는 케이티엔지 등 80여곳 이상의 거래처 운송을 채임지고 있다.

그동안 중앙운수(주)와 함께한 직영차량 기사수 약 200명, 지입차주수 약 2천명, 중앙운수의 배차를 받은 누적 차주수 약 5만명, 1일 평균 500대 이상의 배차, 10명 이상의 전문배차직원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송네트워크구축,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거래처확대,

일반기업 화물운송을 기반으로, 의약품, 유해화학물질, 콘크리트파일, 특수화물 분야 집중 및 확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함께 였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

함께하기에 해낼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동행의 가치를 믿기에 우리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새로운 도약, 함께 그리는 미래! 중앙운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