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효성신협 효성둘레단(단장 조은순)은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월 21일 현충원에서 단원 111명과 함께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주효성신협 효성둘레단은 2016년 창단한 여성조합원으로 구성된 트레킹 모임으로 창단 8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진행하는 동안 순국선열에 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정숙함을 유지하며 봉사였으며 끝난 후에도 태극기가 빠진곳이 없는지 확인하였다.
충주효성신협 안호상 이사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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