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충주시로 충북도청을 되찾아 오겠다
ㅡ 제2 병원설립 추진
ㅡ 예비후보들의 경쟁력 검증을 위한 토론 3회 이상 제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주시에 출마한 이태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3일 충주시청 4층 브리핑룸에서 ‘혁신과 창의력이 넘치는 도시 충주’를 주제로 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태성 예비후보는 후보 공천은 민주적이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당 내 모든 예비후보에게 정치·경제·사회·문화에 관한 토론을 3회 이상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충주시에 대한 공약으로는 충주에 ‘충북도청을 되찾아’와 충주 발전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대도시. 특례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는 광역단체처럼 시정연구원을 설치할 수 있는 등 특례와 권한이 대폭 광역단체로부터 이관되었다면서 자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청주에 도청을 둘 이유가 없다며 충주로 충북도청을 옮기는 타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국민 대부분이 원하고 있는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제2 병원을 충주에 만들어 충주를 거점으로 하는 연합 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충북대와 교통대의 1:1 통합을 추진해 분원이 아닌 제2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충주시의 대표적인 현안인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주변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주의 제2 병원을 세계적 수준의 연합 거점병원을 만들어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주는 관료주의보다는 혁신적이고 추진력이 넘치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함께 충주시를 변화시켜 새로운 충주를 만들자”라고 피력했다.
한편, 일자리창출과 관련해 현재 2개의 대기업 총수들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일자리창출과 관련해 일자리아카데미 등 교육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yig7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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