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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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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대한민국에서 6.25전쟁이 일어난지 73년이 되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한을 침범해 3년 여에 걸친 기나긴 전쟁에서 상흔만이 남았다.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정전이 70년간 지속되고 있다.


뼈 아픈 민족상잔의 6.25 전쟁의 사진 이모저모를 모아보았다.


한국전쟁의 당시 상황을 사진으로 보면서 경건한 6.25의 날이 되길 바란다(사진제공-양재생 씨).


○ 구멍난 철모와 쓰러져 있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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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게와 등짐을 메고 물밀듯이 밀려오는 중공군의 인해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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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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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동설한에 자유를 찾아 남으로 피난가는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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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분단의 38선(군사분계선, 휴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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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과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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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진 다리에서 장간조립교를 시공하고 있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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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선 대한민국 여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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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강물에서 아버지를 업고 자유를 찾아 남으로 이동하는 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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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들은 북쪽으로 전쟁터로 향하고, 피난민은 자유를 찾아 남으로 향하고 있는 피난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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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에서 예배를 드리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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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유엔사령관이 인천상륙작전을 수행하며 바다에서 걸어나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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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고아가 군인 복장을 하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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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이 한국전쟁 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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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중 북한을 지원해 전쟁을 장기전으로 만든 중국의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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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중 엄마와 아들이 이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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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처칠수상,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소련의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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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난민촌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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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힌채로 처박혀있는 탱크앞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아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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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터에 위문공연 온 마릴린 먼로와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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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가 된 중앙청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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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격에 파손된 남대문에 탱크와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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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의 주범인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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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인민군 포로를 포획하고 있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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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난민들의 판자촌에서 한 끼의 배급을 받기위해 냄비나 솥을 들고 줄 서있는 어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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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철교는 폭격해 끊기고 장간 조립교를 가설하고 있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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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또다른 아픔인 외로움과 고통, 가족과의 이별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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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 신을게 없어서 무릎까지 올라오는 어른 군화를 신고 있는 어린 아이(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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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포탄의 탄피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cdn.ntruss.com/20240621083749171896986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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